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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두란
글쓰기는 초보인, 교류분석 상담이론을 공부하는 어린이집 원장이자 여섯살 꼬마의 엄마입니다. 교류분석이라는 틀로 나 자신과 소중한 사람들, 그리고 사회를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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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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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론산바몬드
공부 못했던 친구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궁금할 때 있지 않나요? 제가 그 답을 드립니다. 열등생이었지만 지금은 교육행정가가 된 저의 좌충우돌 생존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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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ancia
당신의 마음에 잠시 고였다가 흘러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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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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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과
어쩌다보니 해외에 산 기간이 더 많아졌습니다. 외국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쓰고, 건축과 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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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버링
<우리의 겨울이 호주의 여름을 만나면> 저자. 머리에 기발한 생각과 재밌는 상상들이 둥둥 떠 다니면 그것을 얼른 글로 낚아채는 일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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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어린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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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씨
나는 여기로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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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
<안녕 갑상샘> ,<북한 영화 통해 본 북한 종교성> 출간. 리브쌤의 독서교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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