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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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라
이 광활한 우주에서 선생님이자 엄마이자 딸로 씩씩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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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기자, 잡문가, 주부. 삶에 동력을 주는 것들에 대해 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두고 왜 좋은지 잘 쓰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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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연길
내가 코끼리 같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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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림
매일 8체질 주스, 영원히 가볍게 사는 법을 썼습니다. 저를 아는 모든 분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길 바라는 한의사 신수림입니다. Youtube 닥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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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유
무엇이든 씁니다. 죽을 거 같아서 쓰고 살기 위해서 씁니다. 실수하고 실망하고 실패하면서 배운 것에 대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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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초등아이들 코칭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관심분야 심리학. 소소한 일상에 뭉근한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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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5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2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북클럽,글클럽,코칭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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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토닌
남들과 달라 불안하고 허전한 마음을 글로 채워 매꿔가며 하루하루는 성실히, 인생전체는 되는대로 살고싶은 싱글맘과 10대소녀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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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워키
'공사 구분 없는' 공사에서 10년을 보내고 휴직(자체태업) 중 입니다. 회사만 안 가면 온순해지는 극내향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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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