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 리더의 인생수업(2) (삼성경제연구소刊)

결단의 기술: 제프 베조스 아마존닷컴 CEO

by 물가에 앉는 마음

열한 번째 힘, 1%의 시그널: 호리바 마사오 호리바제작소 회장

성공한 사람은 99%의 노이즈와 1%의 시그널을 구별해 낼 줄 안다.

* 호리바제작소는 차량 배기가스 계측기분야의 세계 1위 그룹으로 직원은 5000여 명에 이른다.


열두 번째 힘, 결단의 기술: 제프 베조스 아마존닷컴 CEO

나는 미친 짓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인터넷으로 책을 파는 회사를 창업할 생각입니다.

* 2010.07 ‘포춘’은 글로벌 IT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로 스티브 잡스에 이어 제프 베조스를 2위로 선정하면서 ‘그는 지금껏 한 번도 혁신을 멈춘 적이 없었다.’고 평가했다.


열세 번째 힘, 기다림의 보람: 오야마 야스히로 일본이화학공업 회장

당연하죠. 우리는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 홈퍼니(homepany)란 home과 company를 합친 신조어로 홈퍼니 경영이란 가정과 같은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직원들의 업무효율을 높이자는 전략이다. 많은 기업들이 이를 배우고 접목하려 한다. 일본 분필시장 1위 기업인 일본이화학공업은 직원 70중 50명이 지적장애인으로 지적장애인 고용률 세계 1위인 회사이다.


열네 번째 힘, 긍정에너지: 데이비드 노박 얌브랜드 CEO

실패는 있을지언정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내 한계를 의심해 본 적은 없다.

* 피자헛, KFC, 타코벨은 원래 펨시코의 계열사였으나 웰빙바람이 불자 경영실적이 나빠지고 기업분할을 결정했다. KFC CEO였던 데이비드 노박은 새롭게 탄생한 기업명을 맛있다는 의미의 ‘얌브랜드’로 정하고 조직을 추스르고 매년 승승장구하고 있다.


열다섯 번째 힘, 기업가의 윤리: 피스크 존슨 SC존슨앤드선 CEO

신흥국, 개발도상국 소비자들에게까지 소비문화가 확산되면 지구의 미래는 더욱 암울해질 것입니다. 환경위기에 맞서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 소비자 모두 기존방식에서 벗어난 보다 파괴적인 혁신이 필요합니다.

* SC존슨앤드선은 왁스회사로 시작하여 살충제, 방향제, 세정제, 식품보관용기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생활용품기업으로 성장했다. 70개국에 지사를 두고 2011년 매출 90억 달러를 올리고 있다.


열여섯 번째 힘, 혼신의 힘: 안도 모모후쿠 닛신식품 창업자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 매일 전 세계에서 2억 6천만 개가 팔리는 제품, 2011년 전 세계에서 982억 개가 팔렸고 한국에서는 35억 개가 팔린 라면. 라면을 처음으로 개발한 사람이 안도 모모후쿠다.


열일곱 번째 힘, 신념을 지켜낸 집념: 아니타 로딕 더 바디샵 창업자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의 탐욕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이다.

*동물실험 반대, 공정무역 지원, 자아존중 고취, 인권보호, 지구환경 보호등 5대 기치를 내세우는 회사가 있다. 마치 비영리 재단이 내건 기치 같지만 60개국 2500여 매장을 보유한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인 더 바디샵이 내건 기치이다.


열여덟 번째 힘, 경영자의 외로움: 쭝칭허우 와하하 그룹회장

하루 16시간씩 일하기 때문에 아무리 돈이 많아도 느긋하게 쇼핑할 시간조차 없다. 와하하 그룹의 직원들만큼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할 일이 매우 많다.

* 중국에서 보기 드문 복지제도로 직원 만족도가 높은 와하하 그룹의 수장이 행복하지 못한 삶을 산다 하니 충격적이다. 그러나 깊이 들여다보면 결국 경영자의 숙명을 표현한 말이다. 어린이 음료사업을 시작한 와하하 그룹은 연평균 60%의 성장을 거듭 유제품, 탄산음료 등 150여 가지 제품을 생산하는 중국최대의 음료회사이다.


열아홉 번째 힘, 불멸의 크리에이티브 : 데이비드 오길비 오길비 앤 매더 창업자

나는 크리에이티브에 관해 따로 생각한 적이 없다. 내가 고민한 것은 어떻게 하면 물건이 잘 팔릴까 하는 것뿐이었다.

* 오길비는 현대광고의 아버지로 불린다. 한 분야에서 아버지로 불린다는 것은 이전에 없었던 것을 만들거나 길이 남을 만한 유산을 남겼다는 의미이다. 오길비는 광고의 개념을 바꾼 인물로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광고 방식의 대부분은 그에게서 시작되었다.


스무 번째 힘, 마지막 편지: 왕융칭 포모사그룹 창업자

누구나 富를 바라지만 처음부터 돈을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떠날 때 가지고 갈 수 있는 사람도 없다. 돈은 하늘이 우리에게 좋은 용도로 사용하라고 잠시 맡긴 것에 불과하며 누구도 그것을 진정으로 소유할 수 없다.

* 1931년 대만의 한 소년이 부모를 떠나 타지로 길을 나섰는데 옷이 남루했다. 집을 떠나는 아쉬움보다는 일을 해서 이제는 굶지 않아도 된다는 기쁨을 가졌던 소년은 훗날 30개 계열사 10만 임직원 2011년 747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대만의 화학기업 포모사그룹을 창업했다. 대만에서는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왕융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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