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 연재, 한 주 쉬어갑니다

by 이서하

공식적으로 말씀드린 적은 없지만,
〈사이공, 하이엔드를 해석하는 도시〉는 매주 일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업로드를 원칙으로 해왔습니다.
독자분들이 많지는 않더라도, 그 약속만큼은 지키고 싶어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본업이 약 4주간 피크 시즌에 들어갔고, 이번 주(11/17~)가 그 마지막이면서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
여기에 병행하고 있는 다른 프로젝트들까지 겹치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이번 주만 잠시 쉬어가려 합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사이공 연재의 원고는 이미 마지막 편까지 모두 완성되어 있습니다.
남아 있는 것은 포스팅을 위한 편집 작업과 사진 정리뿐입니다.
내용 자체는 전부 완성되어 있기 때문에
연재가 흔들리거나 중단되는 일은 없을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이번 한 주는 잠시 속도를 늦추고,
다음 주부터 다시 예정된 일정대로 찾아뵙겠습니다.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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