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해우소

선생님의 학교 폭력에 관한 명언

집단 따돌림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

by 도연아빠

난 1996년에서 98년까지 고등학교를 다녔다.

1997년 뉴스에서는 일본의 이지메가 국내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었다.


어느 아침 조회시간에 담임선생님은 우리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

'우리 반에도 친구들 괴롭히는 아이들이 있나?

있다면 대마도 고등학교로 전학 보내겠다!

(선생님, 장난과 괴롭힘 차이가 뭐예요?)

함께 즐거워야 장난이고 너만 웃으면 괴롭힘이다. 상대방이 울고 있다면 폭력이고!

(네~)

그리고 학교 안에서야 주먹 쎈놈이 최고지 졸업하면 약자다.

그놈이 유명해지면 더욱 약자가 될 것이고~

조폭 될 거 아니면 말이다.'


우리 담임선생님 명언을 지금 주먹 센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다.

배구계의 학교 폭력사건이 다시는 없게 말이다.

또한 배구 종목에 대한 인기가 이 번 일로 사라지는 일은 없길 바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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