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및 가난한 자를 위한 기본소득
마약 중독자 그리고 신용불량자
가격이 높을수록 잘 팔리는 상품이 사치재(명품 시계 또는 스포츠카 등)
가격과 무관하게 꼭 필요한 상품이 필수재이다.(쌀, 옷, 주택 등)
재벌 4세 중 일부는 사치재의 끝판왕 마약에 빠지게 된다.
일부가 누구냐면 매 월 소비 가능한 통장 잔액 제한이 없는 상태의 사람들을 말한다.
그 들이 사치재 구입 시 느끼는 우월감 및 쾌감이 사라지면
그 다음은 마약을 구매하고 중독이 될 것이다.
내가 재벌 3세라면 뉴스에서 처럼 자식과 인연을 끊었다 말 하기 전에 통장의 잔고를 정하겠다.
어린 시절 필수재를 구매할 돈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은 신용불량자가 될 위험이 높다.
아주 가난하게 살다가 힙합 음악으로 성공해서 과소비를 자랑했던 래퍼만 그런 것이 아니다.
일정한 소득 하에서 균형 있는 지출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위험하다.
특히 어린 시절 결핍된 부분을 과소비로 충족하려는 경향을 갖게 될 것이다.
난 30대 이상 성인들의 수집(조던 농구화, 자동차, 명품, 로봇 프라모델 등)취미도 유년시절 결핍이 동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렇고 말이다.
따라서 가난한 가정의 아이들에게 기본소득으로 균형적인 소득과 지출 관리의 경험을 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결국 소득의 심각한 격차는 부자와 가난한 자 모두에게 재앙이다.
어느 맘 카페에서 자기는 경제형편이 나쁘지 않은대 코로나 지원금을 준다고
그 돈을 그대로 기부한 주부를 소개하는 기사를 봤다.
부자들 그리고 균형적인 소득과 지출관리를 하는 중산층은
이 주부처럼 자발적인 기부를 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매번 선별이냐 전 국민 지급이냐를 두고 시간낭비를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