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들과 아파트 주민 사이에 분쟁이 발생된 아파트 단지는 지상에 차량 출입이 불가능하고
차고가 높은 탑차가 지하주차장으로 진입할 수 없는 곳이다.
마을 주민들과 아파트 주민 사이에 지름길을 원인으로 분쟁이 발생된 아파트 단지는 그 단지를 통과해야만 최단거리로 버스정류장, 학교, 편의점 등을 갈 수 있는 도로를 가진 곳이다.
어제 출근을 하다 또 하나의 갑질 구조를 발견했다.
아파트 차량 출입구 앞 2차선 도로에 회전형 로터리를 설치했는데
출근 시간 도로에 가득 찬 차량,
아파트 단지에서 그 도로에 합류하려는 차량,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려는 차량이 서로 뒤엉켜 있었다.
일부 입주민들은 아파트 경비원들에게 차량 통행 관리를 똑바로 하라며 빨간 얼굴로 소리치고 있었다.
내 생각에 출퇴근 시간에 영원히 경비원들은 욕을 먹을 것 같다.
자식벌 정도의 입주민들에게 말이다.
아파트 단지는 입주민 사유재산이라지만
문제 해결은 공공 부문에서 정리해야 된다면
설계부터 공공성이 반영되는 게 어떨까?
그게 갑질 분쟁과 비용을 줄이는 대안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