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해우소

내게 남은 말레이시아의 흔적

여행의 유효기간

by 도연아빠

드디어 서울역에 도착해서 집으로 가는 기차를 탔다.

한 숨을 쉬고 휴대폰을 여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핸드폰의 배터리, 말레이시아 전기지!'


이 배터리 방전 전까지는

난 아직 말레이시아에 있을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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