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 설! 연휴? 휴~우...

설 연휴가 무서운 공시생을 위한 생활 TIP

by 도연아빠

설이나 추석을 앞두고 항상 나오는 신문기사가 있습니다.

친척 또는 친구를 만나면 하지 말아야 할 말들

(취업해야지? 또는 결혼해야지? 등등...)

그리고 명절에 고향에 가지 못하는 근로자 및 공시생 관련입니다.

생각해보니 공시생들에게 명절을 어떻게 보내면 좋은 가에 관한 기사는 본 적이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해보기로 했습니다.


1. 서울 등 고시촌에 있는 공시생

가. 평정심 유지 : 외로움을 웃음으로 이겨냅시다. 함께 서울에서 공부하는 친구가 있다면 같이 영화를 보거나 식사를 하면 좋습니다. 친구도 없다면 코미디 영화 관람을 추천합니다.

나. 공부시간 : 평소 스케줄대로 공부하되 연휴 중 하루는 푹 쉬기 바랍니다. 가장 외로운 날에 푹 쉬시기 바랍니다.

다. 식사 : 고시식당이 문을 닫는다면 외식을 하길 바랍니다. 이왕이면 고급진 메뉴를 정해서 말이죠. 혼자 보단 둘이서 말입니다. 만일 돈이 부족하다면 가까운 대형마트에서 시식도 하고 낮은 가격에 살 수 있는 간식을 먹는 것도 방법입니다. 만일 돈이 없다면... 올해는 꼭 합격하겠다고 다짐하세요.

2. 고향에서 공부하는 공시생

가. 평정심 유지 : 열등감 또는 시기심을 조심합시다. 나는 내 인생을 계획대로 간다고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나. 공부시간 : 집 주변에 공부할만한 독서실이라도 있다면 그곳에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공부습관 유지가 가장 좋습니다.

다. 식사 : 집에서 도시락을 싸서 독서실 식당에서 맛있게 드세요. 그리고 내 년에는 가족들과 함께 연휴를 보내리라 다짐하시길 바랍니다.


3. 연휴에도 알바 후 공부하는 공시생

얼마나 힘드실지... 가끔 맑은 하늘을 바라보시기를 권해봅니다. 또 큰 점수차로 지고 있다가 역전승을 하는 야구 경기 장면도 추천합니다. 끝으로 올해는 꼭 합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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