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뉴 운영과 홍보 마케팅 역량 결합으로 도시 재생 및 센터 활성화 기대
(주)링크팩토리는 장안평 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JAC)의 위탁운영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JAC는 장안평의 자동차산업 및 도시 재생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2017년 개관한 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이다. 장안평은 지난 40여 년간 중고차 매매와 부품 거래 및 수출 등 서울의 도시 제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 해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중고차 O2O 서비스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의 부상, 바이어 수출 지원 전략 부재 등으로 자동차 종합 산업단지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JAC는 이러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가 100% 투자한 공공시설로서, 장안평내 자동차산업 관련 종사자들의 교육과 전시회를 통한 비즈니스 지원, 자동차 메이커스 랩 운영 등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벌여왔다.
링크팩토리는 이번 신규 위탁운영 사업자 선정을 위하여 자동차산업 지원,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 마케팅, 지역 거버넌스 구축, 센터 운영 활성화 등 총 4가지 분야의 전략 목표를 제안했다. 여기에 더해 국내 최대의 자동차테마마크인 현대모터스튜디오를 위탁운영하고 있는 이든앤앨리스마케팅과 공동으로 교육운영, 공간 마케팅 사업도 추진하여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도시 베뉴 운영 트렌드와 지역 콘텐츠와의 결합을 통한 센터 운영의 장기적인 자립 전략 및 단계별 실행 계획을 제시했다.
본 사업의 총괄 기획자인 링크팩토리 이형주 이사는 "장안평은 서울 도시내 위치한 자동차 종합 산업단지라는 특수성이 있어, 지역의 로컬 비즈니스와 문화가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센터 운영 전략을 수립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 자동차 산업 관련 스타트업과 콘텐츠 크리에이터, 지역 조합 및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베뉴 운영 및 마케팅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링크팩토리는 국내 유일의 베뉴마케팅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공기관과 기업의 다양한 통합 캠페인과 컨설팅을 수행해왔다. 2020년도에는 한국관광공사 선정 코리아유니크베뉴 30선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 진행 및 현대모터스튜디오, 인제스피디움 등 자동차산업 관련 시설의 베뉴 컨설팅을 진행하였으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배출가스 저감사업 홍보를 통해 대국민 인식개선 활동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