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하늘
by
하루
Jul 31. 2021
아래로
문
득
뭉
클
했
다
.
.
.
어제
저녁이었다.
해질 녘
어떤 그리움 같은 것들과
하늘가에 서성이던 것들과
부재한 그리움이 물들듯
눈시울이 붉어졌다.
혼자 지켜낸 시간들의 전성기
그럴수록 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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