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기분이 가라앉으면꼭 올라가서 평행선을 이룬다.가라앉음과 뜸그 사이 일정 부분 비어서만나지 않는 지점
빈 틈 없이 지난 며칠난 선 위를 오가며저 빈 공간이 있어 가난하지 않았다.어떤 이상한 허기를 재우고적당한 긴장감을 즐기기 시작했다.여름밤 바람이 분다.어둠 속에 일렁이는 커튼 자락
스친 바람이 내게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