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도 나도 반짝반짝
우리집이 가장 예쁜시간 속에서
몇일간 바꾼 내 공간을 바라본다
엄마집 뒤켠에 있던 오랜 그릇장이
내가 생각한 그 느낌을 내주어 고맙고 이쁘다 :-) 공간도 내가 마음을 더한것을 느낀다 생각해
내방이나 작업실은 없지만 주어진 것 안에서 늘 낭만을 잃지않고 살아온 엄마를 보고 자란 덕에 나또한 주어진것 안에서 마음을 반짝이며 살 수 있게되었다
타인이나 무언가에게 의지하고 기대기보다
내가 날 건강히 사랑하는 것이 가장 충만하고 흔들리지 않는 길인거 같다
#팔복동라이프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