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
모모랑 얘기하는 시간이 [쓸데없는] 시간이라고 이미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불현듯 자기가 고갈되어 텅 비어 버려 더 이상 아무 이야기도 꾸며낼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는 더 이상 보잘것없는 관광 안내원 기기가 아니야. 큰 인물이 된 거지.
"인간은 누구나 변하고, 성장해 가는 거야. 나는 철부지 어린애가 아니야. 돈도 알고 세상도 알고, 사회도 알고, 현실을 알게 되었어."
평범한 IT엔지니어이다. 책 읽는것과 글 쓰는걸 좋아하고 그림도 재법 그린다. 직격포, 냉담/냉소, 카타르시스적인 팩폭, 색다른 관점과 남다른 시선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스위스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