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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줄리아
경북 예천에서 비건 지향인으로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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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해준의 차갑고 순수한
스페인어권 문학과 문화를 소개할 뿐 아니라 스포츠, 음악, 와인, 연극 이야기를 독자와 나누는 전방위적 작가를 꿈꾼다. 2020년 9월 에세이 <랩터스>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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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백
먹고 산다는 건 좀 웃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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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Gahee
생각의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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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연
로스쿨을 졸업한 후,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법정에서 그리고 삶에서 마주한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이 기록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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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호기심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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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록
IT 교육 스타트업의 팀장으로 일하며 채용, 취업 시장의 문제 해결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주어진 자원을 활용하여 일이 되게 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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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G 이엪지
새로운 형태의 비건적 태도를 제안합니다.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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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산들
13년차 직장인 / 일상과 이상 사이에서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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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송
생각이 많아서 그런데 나눠 들어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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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음
맑은 얼굴, 강단있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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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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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폴리
요가에 대해 주로 글을 쓰는 광고 기획자입니다. 몸짱 할아버지를 꿈꾸고 학생처럼 살아가려 합니다. 광고, 예술, 테크, 운동, 글쓰기, 독서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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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읽고 보고 느끼는 글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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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바니
아늑한 꿈을 품은 사람. 글쓰기, 여행, 음악, 시, 꽃, 오래된 것들을 길들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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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빈 Your Celine
강렬하지 않아도 자꾸 생각나는, 마음을 은은하게 어루만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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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종합광고대행사 AE로 시작해서 핀테크 회사의 브랜드마케터, 그리고 지금은 배달앱의 브랜드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성공해서 위스키를 마음껏 마시는 삶을 사는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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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환상문학웹진 《거울》 필진. 수면욕이 강해 아침저녁으로 능률이 떨어지는 점심형인간. 어린이에게 친절하지 않은 어른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편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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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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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글쓰고 책 쓰는 사람 태지원 입니다.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입니다.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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