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맞는거지?
하~ 첫날 첫교시의 멘붕이 와르르르르르
교수님은 무슨예기를 ㅎㅏ시는건지 깍쟁이 처음 키도 크시도 늘씬하신 교수님이 외계어를 하신다.
와... 머. 머 머라고요?
지금 나만 이해 안되는건가?
그냥 멍하니 교수님만 바라본다.
몰라 질문도 할 수 없다.
다행인건 먼저 들어오신 선배님들이 첫시간을 잘 방어해주셨다.
월요일 첫날 첫시간부터 멘탈이 나가버렸다.
일해야되는데 일할 힘이 없어 그냥 기절하기로 했다 ㅠ
그래도 월요일이 너무 난이도가 높았어서 화요일은 그냥 음,,,, 그, 그렇구나를 하기로 했는데
다른 선배님 왈~ 너무 잘 하려고 하지마라
시간이 가긴 간다. 5학기이신분이 그리 말씀 하시니 그게 맞는 말인데
음,,,,, 저는 아직 1학기라 너무 무섭습니다 선배님 ㅋ
그래도 다 좋은분들 이신거 같다.
근데 대체적으로 선생님들이 많으신데 내가 여기에 끼는게 맞나? 싶다가도 머... 그래도 일단 갔으니 잘 해봐야겠다.
첫날이라 교재가 없어 수업들이 일찍 끝나서 한국어 발음 튜터 수업에 다녀왔다 .
내가 너무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대학원에 갔나 싶었다.
어짜피 해야된다면 지금 당장이 맞는데, 실은 한국어 발음 튜터 수업을 더 듣고 싶었다.
근데 고민은 끝나는 시기만 늦을 뿐이라 시작한건데. 일단 ..마음을 잘 다스려야 겠다.
할 수 있다.
남들도 다하는데 나라고 못할 이유 없으며 나니까 할 수 있다. 라고 마음을 다잡아야 겠다. ^^
그래도 넘 멋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