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끝이 아니다..
저번주 토요일. 내 생에 첫 AI에세이라는 주제로 세종 도서관에서 수업 의뢰가 들어 왔다.
처음으로 메일로 의뢰가 들어온 출강 강의였다.
남들이 하는말이 진짜긴 했다.
고운동 도서관 사서님은 블로그를 검색하다가 나를 보셨다고 했다.
아마 금산군 배달강좌 수업 다녀온 글을 보신거 같다.
아.. 진짜 구나? 메일이 오긴 오는 구나가.. 참.. 신기했다.
소통이 잘못되어 몇회가 일 수 있었던 수업이 1회차가 되었지만
그래도 괜찮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고, 아마 여러회차였음 더 부담 되었었을까?
대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니 어찌보면 1회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진심을 다하기로 했다. 진심은 통한다고 했는데
부디 통해서 내년에~ 수업이 길게 열리길 바래야 겠다~
잠시~ 머리를 쉬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다음주까지 약속해 둔게 있다. 다시 정신을 차려야겠다.
책 가목차를 잡아야되는데 머리속이 복잡하다.
잘 할 수 있겠지?
할 수 있다. 할 수 있따. 할 수 있따. 할 수 있다....
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