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의 바다

by 달맞이

소중하다는 감정은

논리로 설명하기 힘들기 때문에

머리가 아니라 가슴에 담긴다고 합니다


소중함을 담은 가슴이 다칠까 봐

생각으로 마음을 닫는 것만큼

감정을 메마르게 하는 일은 없어요


여전히 눈물이 쌓이고 외로움이 넘치겠지만

시간이라는 빗물이 마음속의 바다를 다시 채워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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