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

시(詩)

by 구시안

칼날 - 구시안



숨을 끊는 칼날이 그림자 속에 숨어 있다

조용히 빛을 삼키고

손끝에 닿는 순간

심장은 조용히 갈라지고

숨이 차갑게 멈춘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구시안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자각(自覺). 나의 비릿한 언어가 향기로워질 때까지 낮과 밤을 걷기로 하다. 브런치 +154

894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44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641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0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