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그는 마음을 칼로 그린다
피와 속삭임을 썩어
숨겨진 어둠을 캔버스 위에 흘린다
감정은 도화지가 되고
슬픔과 분노
갈망과 공허가
붓 끝에서 부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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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自覺). 나의 비릿한 언어가 향기로워질 때까지 낮과 밤을 걷기로 하다. 브런치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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