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하는 사랑

시(詩)

by 구시안


몰래 하는 사랑 - 구시안



나는 너를 몰래 사랑한다

낮에는 아무렇지 않은 척

길 위의 사람들처럼 스쳐 지나가지만

밤이면 너의 이름을 속삭이며

손끝으로 공기를 만지작거린다


창문 너머 가로등 불빛 아래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구시안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자각(自覺). 나의 비릿한 언어가 향기로워질 때까지 낮과 밤을 걷기로 하다. 브런치 +154

895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46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641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03화나란히 바라보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