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나는 오래전부터 신을 믿지 않았어그러나 웃긴 일이지믿지 않는 신에게 가장 먼저 말을 걸어온 건항상 나였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존재에게나는 온갖 질문을 던졌고대답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귀를 기울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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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自覺). 나의 비릿한 언어가 향기로워질 때까지 낮과 밤을 걷기로 하다. 브런치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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