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빛

시(詩)

by 구시안
Abstract Black And White Watery Painting With Ink by Creative108.jpg


다른 빛 - 구시안



밤이라는 거대한 잉크 속에서
나는 오래도록 한 점의 불씨처럼 흔들리고 있었어


아무도 보지 않는 자리에서

스스로를 밝히는 일은
생각보다 더 고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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