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기울어진 하루 끝에서 퍼붓던 말들이입술에 엉겨 붙은 먼지처럼 떼어지지 않고가로등 아래로 스멀스멀 흘러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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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自覺). 나의 비릿한 언어가 향기로워질 때까지 낮과 밤을 걷기로 하다. 브런치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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