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모든 감정이 지나간 자리에 남는 건,
결국 나 자신이다.
세상이 잠든 새벽,모든 소리가 멎고 나서야
비로소 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분노가 지나가고,
슬픔이 흩어지고,불안이 고개를 숙인 뒤 남는 것은
고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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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自覺). 나의 비릿한 언어가 향기로워질 때까지 낮과 밤을 걷기로 하다. 브런치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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