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꿈들의 내부를 살펴 보면
모든게 텅 비어 있었으니
필수적인 핵심을 말하자면
황홀감 같은 것들을 갖지 못했기에.
그 꿈속에서는
요란하고
눈분신 몽상에 잠겼고 .
그 꿈 덕분에
잠시 유순한
미치광이 같아 보이는 것을
그리다가 말았다.
꿈은 성자들의
영혼을 채우고 있는
공허와 비슷한거라.
눈을 감고
자신이 잠이 들었다는 사실이 아닌
깊은
명상에 잠겨 있을지도 모를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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