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과 꿈 사이에서
나무 위에 걸린 심장.
어쩌면 그것을 보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천사처럼 순수한
하늘을 향한 높은 곳을 향해 시선을 놓고 앉아
과일들을 매달고 있을지도 모르는 보이지 않는 나무를 찾는 것처럼.
대기를 감도는 빛.
반쯤 사라지고 반쯤은 빛나는 그렇게 움직이는
하늘의 순환을 바라보고 있었다.
입술 주위를 감도는
살짝 피어오른 웃음은 늘 다르다.
쾌락.
욕망.
고통.
혹은 광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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