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73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를 구독하는
73
명
봉봉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제 얘기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구독
한수남
등단한 지는 십년이 넘었지만, 아직 첫시집을 내지 못했습니다. 첫시집을 준비하면서 브런치스토리 '날마다 찾아가는 수수한 시'연재를 시작합니다.
구독
zhangwong
zhangwo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구독
현정아
간호사로 근무하며 독서와 글쓰기, 좋은 문장 필사를 통해 나의 routine을 이어가는 힘. 일상의 사소함을 감사함으로 새롭게 다져가는 삶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구독
기공메자
정년 퇴직을 앞둔 36년차 소방관 작가이다. '죽음의 문턱을 세 번식 넘나든 현직 소방서장의 메시지'라는 수필집을 출간하였다. 책읽고 글쓰는 삶으로 인생 후반전을 시작한다.
구독
심재
<심재> 유현숙의 브런치입니다. 오랫동안 시를 써왔습니다. 시가 목숨이라 여기며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뒤늦게 소설을 만지고 있습니다. 응원해 주셔요.
구독
유화
안녕하세요. 마음을 여는 글을 쓰고 싶은 작가 유화입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열고 싶다면, 먼저 내 마음을 열 용기가 필요하겠지요. 글을 통해 먼저 제 마음을 열겠습니다. 화이팅!
구독
브랜든
공부 대신 게임 개발을 선택한 고3 아들과 함께 좌충우돌 성장기를 기록하고 있는 아빠, 브랜든입니다. 아들의 도전을 지지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구독
이상
李想. 자유로운 삶은 행복합니다. 어릴 적 전 세계를 탐험하는 역사학자를 꿈꾸다, 지금은 일을 하며 여러 나라에 가보고 살았습니다. 구독과 응원 고맙습니다
구독
폴 클루니
사회적 약자분들을 위해 작지만 단단한 사회복지재단을 만드는 꿈을 갖고 인생의 목적지와 방향이 없어 고민 하는 분들에게 용기가 되어 주는 따뜻한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