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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步詩-022] 24절기시
[牛步詩-020] | 인동(忍冬)! 겨울을 견딘 건 봄이 온다고 믿는 덕분입니다 * 믿는다는 건 흔들리지 않고 바로 서는 일입니다! 그때 비로소 입춘(立春)입니다! * 바로 선다는 건 높아지려는 마음[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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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존재는 ‘말’을 합니다. 모시는 사람들은 그 말을 모시고 살리며 사이-너머로 퍼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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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步詩-021] 2021.02.15 아침에 | 근조! 백기완 선생님 . 사람은 누구나 귀하다지만 그의 얼굴만으로 오롯이 시대가 되는 이는 얼마나 되랴 . 그의 말마다 역사가 되고 시가 되는 이는 얼마나 되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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