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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그리움
양수리 언저리 시골에서
하염없이 강물을 바라보는데
문득 강 너머로 보이는 허름한 농막 한 채,
그 무심한 그리움에 대하여...
시간을 담고 시를 담고 푹 푹 거리는 그리움을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