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Yorushika - Hitchcock
선생님, 인생 상담입니다.앞으로 어떻게하면 평안할까요?'그런 건 아무도 모른다'답해 주실건가요?
그런 나날이었고, 하루였다.
살아가다 슬프면 글로 뱉어내고 괜찮아지려 합니다. 보통의 삶이 오면 이 글은 멈추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