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by 키키

아침부터

하루 종일

걷다 보면


눈이 침침하고

허리가 뻐근하고

입이 바싹 말라


한잔의 커피가

그렇게

그리울 수가 없다


거기에

작은 케이크 한 조각은

생각만 해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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