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최고

by 키키

13년째 힘께 살고 있는 생명체를 소개합니다.

이름은 최고.

치와와로서 성실하게 귀여움을 뽐내다가

노년에 접어들어 조용히 누워있기를 즐기는

여유로운 강아지랍니다.


하루에도 여러번 조용하게 내 눈을 쳐다보면서

어떤 말을 하는것같습니다.

알아듣지 못해도 서로 바라보는 그 순간은

너무 짜릿해요.


그의 눈동자를 사랑합니다.


image.png


작가의 이전글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