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국제 플라워 EXPO 10.12~14

13th INTERNATIONAL FLOWER EXPO (TOKYO)

동경에서 열리고 있는 플라워 EXPO 현장에서 김영란법에 직격탄 맞은 우리나라 화훼농가 얼굴을 보았어요.

이날만큼은 "꽂이 사람보다 아름다워?"

영란 씨가 무서운 얼굴 할수록 꽃을 좋아하는 대한민국을 기대합니다. 꽃이 떨어지면 화훼농가 울고 갑니다.

10월 12일부터 오늘까지 3일간 동경에서 열린 가드닝 EXPO와 플라워 EXPO 내용입니다.

설명 없이 화훼장식 작품, 플라워, 건조화(프리저브드 플라워), 가드닝 분야의 사진 약 400여 장의 사진을 수록했습니다. 관련 분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찍어 공유합니다.

플로리스트 강습회에 수백의 사람들이 모여들고 작품 전시회에는 출품작이 대략 250점. 일본인들의 꽃사랑이 부럽습니다.

접수를 하는 입구

박람회장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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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디자인 컨테스트. 약 250여 점의 작품이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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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가드닝 EXPO장

야생 고양이, 설치류 등의 기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