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아버지처럼 살고 싶지 않아 리틀 포레스트

살아보니 리얼 포레스트

by 시골살이궁리소

단군이래 최초로 청년들이 농촌으로 돌아오고 있다.

시사 SNS (1).jpg

그들이 거슬러 오르는 연어의 삶을 선택한 배경은 다양하다.

시사 SNS (2).jpg

아버지처럼 살지 않겠다는 생각도 있지만, 아버지처럼 살 수도 없다.

시사 SNS (3).jpg

나는 누구의 아버지로 엄마로, 어느 회사 부장으로 한 면에 속해 살고 싶지 않다.

시사 SNS (4).jpg

스마트팜 지원 확대가 청년들의 농촌유입을 촉진할지 모르나,

시사 SNS (9).jpg


농촌공간 이용의 법적 제도 개선과 생활복지가 그들을 떠나지 않게 하는 모두가 아는 비책이다.

시사 SNS.jpg

체험농장 치유농업으로 관광농업하려니 농지는 주차 안돼

시사 SNS (5).jpg

엄마 손맛 이어받아 가공하려니 가공할만한 규제에 아연실색

시사 SNS.jpg

마당에 잔디 심으면 농지복원 이행강제금 반복부과


시골가스공사 없다 보니 도시가스보다 두 배 높은 난방비


아이 낳아도 어린이집은 어르신 돌봄 센터로 바뀐 상태

시사 SNS (7).jpg


오죽하면 농대교수가 시골에서 살아보고 리얼 포레스트

시사 SNS (8).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정책자금으로 부모농지 구입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