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야 우리 큰 애 어렸을 때 언니가 그려준 팝아트 초상화 있잖아? 사랑해라는 문구까지 적어준 그림... 미안한데 그거 둘째도 그려주면 안 될까?^^ 둘째가 글을 읽기 시작해서 자기 그림은 왜 없냐고 자기는 사랑하지 않냐고 계속 물어보면서 그려 달래 ㅠㅠ" . "조카가 많이 서운해한다는데 당연히 그려줘야지.^^" 하고 약속했던 게 한 달 전이다.^^ . 계속 미루다 오늘 밑 색을 넣었다. 더 촘촘히 깔렸어야 하는데..ㅠㅠ 초상화는 또 오랜만이라.. ㅠㅠ 크리스마스 전에 완성해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