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따라쟁이
엄마 눈에만 보이는 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by
서와란
Jan 8. 2021
사촌 동생이 놀러 왔던 어느 날.
란이랑 동생이랑 조용해서
방문을 살짝 열어보니 다정하게 책을 읽고 있었다.
아직 글을 잘 모르는 동생은
무조건 언니 따라 책을 들었는지
언니랑 책을 번갈아 보며
언니가 책장을 넘기면
따라서 책장을 넘기고 있었다.
.
언니는 그런 존재인가 보다.
동생이 따라 하고 싶게 만드는 존재.
.
오늘도 서와 란이는
"따라 하지 말아라!!"
"따라 하고 싶은걸 어떻해!!"
로 한참 동안 실랑이를 벌였다.^^
keyword
감성에세이
언니
동생
1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서와란
직업
예술가
그림을 그리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서와란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워
130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이제 좀 살 것 같다.
미래 너의 모습.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