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22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서와란
May 13. 2023
심심할 땐
그림 이야기
주변은 시끄럽고,
시간이 남아 심심할 땐
펜과 노트를 꺼내 들고 주변을 살핀다.
나무 한 그루가 눈에 들어온다.
.
쓱쓱쓱 나무를 그리는 동안은
주변의 소음은 사라지고
오롯이 나와 나무만이 남는다. ^^
.
언제 어디서든
펜 하나면 심심하지 않다.^^
keyword
에세이
드로잉
취미
서와란
소속
직업
예술가
그림을 그리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서와란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128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뭐라도 찾겠지 싶은 마음으로...
많은 말들을 하는 듯하다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