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길만 골라서 가는..
2009년도 쯤.. 모든 것을 남탓으로 돌리고 싶었을 시기 나는 멋지게 내 인생의 서막의 한줄을 긋고자 바이크에 입문하게 되었고 2011년 교통사고로 바접기에 들어갔다.
그리고 그 해 나는 세상을 한번 등 돌렸다.
그리고 깨우친 것은 눈을 뜨고 손가락 끝 발가락 끝의 감각이 살아있음에 감사했고 그런 선택을 한 내 자신이 너무 바보 같아 후회를 하며 다시 살아가기 위해 세상에 첫 발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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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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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5살이 된 나는 결혼을 앞두고 다시 바이크에 입문을 하였고 2025년 36살 나는 다시 자동차정비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이미 2008년에 자동차정비 기능사 과정을 한번 밟았지만 그 당시에도 아직 여성정비사에 대한 인식이 좋지는 않았고 그 와중에도 활동중인 여성정비사고 몇 있었지만 나는 상위 1%의 실력을 갖추지도 않아서 포기했었던 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때는 자동차가 아닌 바이크 정비를 위해 배우는 과정의 하나였을 뿐.. 굳이 자동차 정비로 나가야 하는 중요성을 느끼지도 못했었다.
MZ 시대가 찾아오면서 여성에 대한 한계나 나이로 인한 사회적 대우가 많이 달라졌을거라 생각하며 시작하였지만 바이크라이프는 확실히 많은 변화가 생겼지만 학교라는 단체 그리고 학교라기보다는 교육기관이기에 학생들의 나이는 여전히 높았기에 변화가 아닌 세습과 열등감으로 찌들어 더 지독한 상황을 마주해야 했었다.
내가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내일 마지막 자동차산업기사 필기 시험을 앞두고 있으며 금요일이면 실기시험으로 이제 이 곳을 벗어날 준비만 하면 되는 시기이다.
그리고 어제 그동안의 상명하복과 이기적인 세습으로인한 지옥에서 결국은 다 버리고 도망쳤다.
한국에서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평가형을 하는 곳은 손에 꼽을 정도 이며 이야기를 하다보면 결국 어디인지 쉽게 알 수 있게 될 것이며 과거 아닌 현재진행형이기에 충분히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 글이 나중에는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새로운 변화가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제 부터 차근 차근 적어나갈 볼 예정이다.
이 곳에서의 1년 그 동안 언제나 그렇듯 말했다.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다.
전보다 심하다
이런 사람들은 살아생전 처음본다.
지난 1년 동안 내가 수없이 하던 말들인데.. 너나 나나 할 거 없이
개인주의가 아닌 이기적이며
비판과 뒷담화가 난무하며
내로남불에 치를 떨었고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이 있으며
나와 동등하다?는 개나줘버린 곳
배우러와서 가리키려 들고 모르기에 왔음에도 비판과 모자른 사람이 되는 곳
오랜만에 다시 글을 적는데 이런 소재라 독자님들에게 너무 죄송한 마음이 앞서면서 읽기 껄끄럽고 난해한 내용들이 다수 포함이 될텐데 그 부분은 미리 양해의 말을 구하며
남 녀 구분 없이 모두를 디스할 것이라 남녀차별을 염두에 두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1년 동안의 생활에 버팀목이 되게 해준 것 또한 사람이기에 그 부분도 적절히 같이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그저 남녀가 아닌 사회생할이나 세습이 사라지지 않은 작은 단체의 문제점으로 치부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