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한 대로 뜻하는 대로 이루어졌을까?
뭐 같던 1년,..? 아니 3월부터 12월까지 방학 한 달을 제외한다면 9개월이 드디어 끝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제 필기시험과 실기시험만 치른다면 이제 이 지긋지긋하고 가슴 졸이던 이 생활도 드디어 끝이 나겠지
그리고.. 그동안 내뱉었던 망언을 스스로 자책하며 후회하겠지?
내가 하반기 실기시험 하나만 보고 버텨왔다.
그렇게 개나 소나 주는 자격증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다들 느끼기를 바라며..
뭐.. 어차피 필기시험 하나로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란 거는 쉽게 알았을 것이고..
1년 과정을 할 경우 필기면제 과목이 있음을 고지했음에도 여전히 내 말은 무시하고 "그럼 내가 헛고생하는 거네?"라며 나에게 시비를 걸던 84 오빠의 잘못된 정보도 당연 인정할 거라 생각했지만 뭐.. 조금 더 겪어보니 자기 잘못은 절대 인정 안 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았으니.. 당시 공격적이었던 언행과 신뢰를 하지 않음에 대한 착오에 대해 미안하다는 지나가는 소리라도 듣지 못한 건 어쩔 수 없는 거겠지..
그리고 실기를 그렇게 만만히 보던 사람들도 제대로 똥 밟은 느낌이 들겠지
실기 공부를 하지 않고는 실습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는 절대 합격할 수 없다는 것을
눈치껏 하는 것도 알아야 가능하지.. 누가 이걸 하다가 저길 간다면 그게 왜 인지 정도는 인지를 해야 하는데 실기 연습도 안 하고 그게 된다..?
지금까지 큰 형님이고 작은 형님이고 다 교수들이 가르쳐 주잖아 교수들이 다 해주잖아 라는 망언은 이번 검정 실기 시험으로 제대로 뒤통수 맞았다.
아무리 우리 학교 학생이고 홈그라운드에서 시험을 치지만 가능하겠어?
대충 이 차가 나오면 이게 나올 거고 이 차가 타이어가 떨어져 있음 뭐가 나올 거라 이것도 실습을 열심히 했어야지 예측이 가능하지.. 그리고 아무리 홈그라운드라지만 감독관은 죄다 공단에서 나온 사람들인데 긴장이 안 되겠어? 해보라지.. 그래야 내가 왜 쉽지 않다 했는지 이해하겠지..
그리고 너희들이나 나나 노력하는 노력도가 다른데 내가 힘들 거다라는 것과 너희가 힘들 거라는 것은 다르지 않겠어?
솔직히 이번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실기는 솔직히 너무 힘을 많이 줬다는 느낌이 강했다.
진짜.. 나한테는 너무 쉽더라
적어도 검정형 산업기사를 준비했던 사람이니까 그리고 개인 족보까지 만들면서 시험 예상 문제에 따른 모든 항목을 직접 실습하고 사진 찍고 그리고 정리하고 영상까지 찍어서 돌려보고 그러기를 몇 번을 했는데..
검정형 실기 시험이 끝난 후 이야기 했다.
"개나 소나 주는 자격증 아니죠? 긴장되죠? 내가 이 날만 기다렸다고 그동안 얼마나 무시했냐고"
그리고 본인이 생각해도 개떡같이 쳤는데 합격하면 이제 더 멘탈이 나갈 거다
아니.. 열심히 하고 합격했어도 더 멘탈이 나갈 거야
왜?
"여기는 자격증만 따는 곳이라고 했잖아요.. 내가 왜 자격증 다 따고도 다시 돌아온 지 이해되죠? 오빠, 형들이야 남자들이니까 취업이 저보다 더 편할 테지만 저는 실력마저 입증이 되어야 취업이 될까 말까인데 여기서 이거 1년 배우고 실력입증? 말도 안 되죠 그래서 검사원 하려고 산업기사 따려고 전 온 거예요"
본인들도 이거 배워서 현장에 바로 달려들 자신이 없다고 했거든
아는 사람 통해서 욕먹으면서 배울 각오 해야겠다고 했거든
사람은 언제나 본인이 겪어봐야 알아..
그래도 일부는 내 말에 그럴 수도 있겠다는 공감을 했지만.. 역시나 내 소리가 개소리라는 사람이 있었으니까
지금까지 이런 교육환경과 배움의 장에서 나온 헛소리는 내가 다 받아주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지
불평/불만을 공유하고 싶지 않다 하였으니까
나에게 불편함을 준건 내가 아닌 너이고 나를 불편하게 한건 내가 아닌 너야
그리고 정비가 쉬운 줄 알았어? 옛날이야 기름쟁이라고 무시받고 천대받았지만 지금은 전문인력이고 기술직으로 어느 정도 인정을 받고 대우를 받아
초봉이 우리 나이대를 위함이 아닌 20대를 위한 초봉인데 나이에 비하면 적은 금액은 아니고 이제 와서 도전을 하니까 당연히 그 초봉이 적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적은 건 아니야
그리고 경력이 쌓이면 타 직종에 비해 잘 받는 편이기도 하고
그렇게 실기시험을 만만히 보던 사람들은 발등에 불 떨어진 듯 준비하다가 과정평가형은 쉽다는 소문에 기운이 빠지는 듯 보였다.
하지만, 필기는 여전히 실기의 레벨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어렵기는 했었다.
그리고 시험이 끝나고 난 후 마지막 MT.. 이게 또 문제가 되었지
이건 기분 나쁘지 마라고 나 혼자 감내하고 만 것인데
난 차에 남자사람은 태우지 않는다.
카페이동이나 가까운 곳 이동시에는 어쩔 수 없고 나만 얻어 타긴 그러니 짧게는 이동을 하지만
그 외에는 차에 남녀를 떠나 사람을 태우지 않는다.
내 차에 아무 거리낌 없이 타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의 가장 큰 공통점이 내 남편도 친하게 지내고 잘 아는 사람이다.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기 싫은 것도 한몫한다.
멀리서 봐도 내 차라는 게 티가 나기에 종 종 1,2시간 거리를 나가면 종종 내 차가 여러 동호회에 찍혀 올라간다 누나 차 여기 있어요라던가 지나가다가 봤다는 식의 수배글들이다.
그런데 그 차에서 남자가 내린다? 그것도 남편이 모르는?
본인만 대단하고 본인만 다 안다 생각하는 84 오빠 덕분에 이번에 정말 난처했지
참고로 내 차는 오산에서도 수배당한 적 있다 딱 한번 처음으로 갔는데 그날 딱
87 오빠는 가족들을 데리고 따로 올라가기로 했고 85형은 월요일 시험 때문에 따로 움직이기로 그리고 갑자기 울 반 막대까지 간다는 말이 있어서 학교에서 84 오빠랑 출발한다더라 수요일까지 이야기가 없었고 한 달 전부터 토, 일 영덕 박투어가 있었는데 내가 마지막 바리를 참여하면서 다음에 박투어 띄워 무조건 참석할게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어서 한 달 전 공지 시 난 참여를 눌렀다 그리고 우리는 월, 화, 수 일정이니 내가 토, 일 뭘 하던 문제가 없지 않은가? 그래도 일주일 전이라도 이야기를 했다면 하나도 아니고 둘인데 같이 갈 의사정도는 있었을 것이다.
적어도 속초까지 4시간이 넘게 걸리는 일정이기에 너무 다 따로 가자 하기도 그랬으니까
하지만 전 주 수요일까지 말이 없기에 난 월요일까지 놀다가 거기서 바로 속초로 쏘고 간다고 이야기가 이미 되었다.
그리고 이 부분을 학교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야 하는 이유는 없었다.
참고로 난 ENTJ라 계획적이고 이성적이라 공과사를 구분하는 걸 좋아했다.
하지만 수요일 오후 마치고 나서 당연히 내 차로 올라갈 예정이라고 이야기를 하네?
같이 올라가도 될까? 라든가 차를 좀 얻어 타도 괜찮을까? 라든가 그거마저 싫다면 기름값 반 할 테니까 우리랑 같이 움직이자라던가? 그런 건 일체 없이
"월요일에 학교 와서 우리 태워가면 된다"
이렇게 말하더라 내가 왜? 이런 거 마저 양해가 아니라 명령을 한다고?
전에 약속은 있는지 가능은 한지 일정은 괜찮은지 전혀 아무런 말도 안 하고 저 말만 툭?
그럼에도 일정이 있다고 이러쿵저러쿵 이해를 시켰는데 겁나 기분 나쁘고 짜증 난다는 투로
"그래서 같이 못 간다는 거지? 알겠어"
이러더니 어쩌지 어쩌지 하더니 결국 저녁에 85형 한테 "니 차 한 대로 가 ㅡㅡ" 이렇게 우리 방 톡에 올리더라
1학기 때 나한테 한 이야기가 있다.
자기는 지금처럼 엄청 챙겨주는데 학교를 졸업하던 일이 끝나던 딱 그 기간이 끝나고 나면 다 자기 연락을 안 받더라고 그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 가고 한심하다는 듯
대인관계는 기본적으로 이해를 못 하겠음 배려를 해야 하고 배려도 안되면 존중을 해야 한다.
나이가 어리다고 내 수족처럼 막 부려먹는 게 아닌 내가 부탁을 해야 할 때는 양해를 구하는 게 맞다.
저 사람이 내 이야기면 두 발 벗고 뛰어와 주더라도 말 한마디 라도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웃통까지 벗고 달려와 주고 싶을 만큼 이쁘게 해야 한다.
난 굳이 월요일까지 영덕에서 푹 쉬었고 속초로 향했다.
그리고 학교팀들은 저녁 10시가 넘어서 속초 도착 나는 6시 반 도착 87 오빠네는 오다가 변수가 있었지만 그래도 8시쯤 도착
우리 반 막내는 오지 않았더라 즉, 85형은 한 명 때문에 왕복 4시간을 움직이고 4시간이 넘는 거리를 운전해서 왔다더라.. 참.. 비효율적이지.. 짐은 미리 전날이나 아침에 정리해서 넣어두면 되는 거였고 학교에 반납해야 하는 거는 나나 그 동네 사는 우리들한테 부탁하면 되는 거였는데 그럼 적어도 1시간 반을 달리고 그다음 3시간만 달리면 속초였는데
그리고 아차 한 게 잘못했음 내가 단 둘이서 속초까지 왔어야 했구나 싶었다.
편도 15만 원 정도의 유류비가 들었고 난 흡연자 그리고 내 차니까 내 맘대로 내가 담배를 피우는데 상대는 비흡연자 내 차에 재떨이 있는 걸로도 평소에 엄청 잔소리했었다.
난 장거리 뛸 때 정차 어지간하면 안 한다. 안 쉬고 쭉 달리는 타입이다 쉬는 순간 다시 운전하기 너무 싫고 막막하기에.. 저 사람 때문에 차를 계속 세워야 하고 눈치 보며 담배를 펴야 하고 그로 인한 피로감을 안은 채 운전을 할 뻔한 것이다.
영덕박투어가 올해 내 신의 한 수였다.
그리고.. 장은 내가 다 보고 왔다.
속초중앙시장에 가서 5.5인분의 간식거리를 사고 회 사라 하고선 주소를 안 보내줘서 15분 거리 숙소에 도착하고 나니 회 파는 시장을 알려줘서 그 동네로 다시 20분이 넘는 거리를 백 했지..
솔직히 이건 선 넘은 듯?
이미 들어왔음 본인들이 들어오는 시간대에 사 오면 되잖아?
거기 물어보니 평일엔 그래도 1,2시까지 하고 주말에는 아침 해 뜰 때까지 한다더라 그럼 문 닫아서 못 사니 부탁한 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본인이 많이 와 봤다더라 눈감고도 알 정도로 훤한 동네라고
이왕 온 거 얼굴 붉혀 뭐 하나 그냥 막내인 내가 하고 말지라는 생각에 군소리 없이 웃으며 다 해줬다.
그날은 다들 기진맥진이니 조용히 지나갔고 다음날이 문제였다.
87 오빠차로 이동을 하자는데 84 오빠가 애가 있으니 나 보고 하루 종일 담배 참으라더라 언니는 옆에서 괜찮아요~ 이러고 그런데 정작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 나도 개념은 있어서 남의 차에서는 담배를 안 피운다 그리고 추위도 별로 안 타고 그날 속초는 엄청 따뜻했기에 충분한 시간만 준다면 담배를 피우고 어느 정도 환기를 하고 탈 수도 있고 그리고.. 차 기름값 더 해봐야 2,3만 원? 통행료 1,2만 원? 꼴랑 5만 원 언저리가 아까워 눈치 보며 남차 타고 다닐 정도면 속초를 아예 안 왔지
"저는 그렇게 못해요 전 그냥 제 차로 따로 움직일게요"
이러니까
"그럼 입장료 니 건 네가 내면 된다"
한차에 사람 여러 명이 1만 원이라 가정하면 그건 6명이 나눠 내는데 차가 추가 되면 그 만원은 오로지 내가 감당하라 이런 의미였다.
처음에는 입장료가 겁나 비싼가? 그래도
"네 그럴게요 그 얼마 한다고"
이랬다 뭔가 돈으로 사람 기죽이려고 저러나? 내가 그 정도 돈도 없을 줄 알았나?
학교 다닐 때 뭐 놀러 가면 숙소가 몇 백 하니 마니 2박 3일 놀면 150에서 200 생각해야 한다느니 엄청 허세 부리길래 이번에 진짜 나 150만 원 준비하고 왔다.
돈으로 주눅 들고 눈치 보기 싫었으니까
근데 결국 해산하면서 정산 때리니까 인당 22? 23 밖에 안 나왔더라
중간에서 오빠, 형들이 하루 종일 해봐야 1시간도 안 걸리는 거리라며 말리기 시작하더라
누가 하루종일을 3,4시간을 두고 그렇게 말하나?
참고로 이 분들은 내가 속초? 영덕 위로는 처음 와본다는 사실을 전부 알고 있다.
85형이 괜찮아 형이 있잖아 같이 가자 하길래 저 시간이면 굳이 신경 쓸 필요는 없지요 하고 함께 움직였다.
이리저리 둘러본다고 자주 정차하고 움직이면서 괜히 싫은 소리 듣기 싫어서 형이 담배 피우러 갈 때만 같이 움직였다.
어쩌겠나? 그래도 한 살 어린 동생한테는 나처럼 막대하진 못할 테니까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날 전날 밤
복귀로 인해 또 문제가 발생했다.
가족단위는 근처 잠시 들렀다가 놀다 내려간다 했고 85형은 윗지역 사람이라 여기서 바로 집 가는 걸로 여기서 이제 또 내 차를 당연하게 타고 내려갈 생각이었나 보더라
"저 증평으로 빠지는데요? 거기 약속이 있어서요"
또 내가 겁나 나쁜 인간이 되어버렸다.
근데 복귀도 같이 하기 싫었던 거는 87형이나 85형은 기름 넣어줬다더라 근데 난 왜? 당연하게 자기차인 듯 타려는 거지..? 그리고 전날 한 말이 더 기분 나빴다..
나는 대게를 즐겨 먹지 않는다
싫은데 억지로 먹어야 할 나이도 아닌데 솔직히 갑각류는 사전에 미리 물어보지 않나..? 가장 흔하디 흔한 알레르기이기도 하고 뭐.. 근데 뭐 가면서 말하길래 안 먹는다 했지..
저녁 식사비 40만 원 그냥 나눠도 된다 나 혼자 안 먹는다고 다들 먹지 마세요 할 마음도 없고 언니도 좋아하신다길래 나 신경 쓰지 말고 가도 된다고 이야기했고 그래서 가서 다들 대게 먹고 난 뭐 거기에 나오는 반찬들 위주로만 먹었고 그런데 나오면서 나한테 그러더라 밥값은 자기가 다 지불할 생각이라고
이 말을 왜 나한테 했을까..?
40만 원 6인으로 나눠봤자 인당 6만 원대? 내가 밥 사고 가호는 가호 대로 잡을 건데 너도 나 모시고 내려가라 이런 의미지 차라리 나였음 내려갈 때 같이 내려 자가 갈 때 밥이라도 내가 살게 했음 그나마 마지막이니 같이 내려올 의사도 있긴 했다.
그래도 1년을 함께 공부하며 좋든 싫든 함께였으니까
그냥 다 같이 나눠서 내요 굳이 혼자 부담하지 말고요 했다.
그런데 이 사람은 내 말을 들은 사람이 아니다 진짜 순수하게 동생들을 챙기고 싶은 마음이었으면 본인이 계산했겠지 막날 다 헤어지는 날 정산을 치더니 다 계산했더라
내가 같이 안 내려가줘서 기분 상했겠지
그런데 자기는 버스 타고 갈 테니 자기 짐을 챙겨가 달라더라..
87형이나 84형이나 같은 구 가까운 동에 살아서 5분? 10분도 안 걸리는데 굳이 고속도로 타고 40분을 타고 들어가야 하는 나한테 챙기라 하더라 일단 네라 하고 아침에 이야기했다
"전 시내 절대 안 들어가서 남편 통해서 보내드릴게요 남편은 시내 종종 들어가거든요"
내가 시내 살 때는 어쩔 수 없으니 움직이고 다녔던 정비소 가게들도 지금은.. 쳐다도 안 보고 남편한테 부탁한다. 그래서 지금 내 차 엔진오일 300km 초과되었지.. 그래서 시동 안 켜고 있고 바꾸고 나서 타려고
내 할 일조차 안 해서 남편 귀찮게 하는 사람인데 내가 남 때문에 거길 들어간다고?
그 말에 엄청 기분 나빠하면서 "그럴 거면 됐다"하더니 짐 다시 열어서 정리하더니 햇반이랑 과자 주변 사람들한테 나눠주고 음료수는 자기 캐리어에 다 담더라.. 그리고 끝
그거 보고 우와.. 햇반이랑 과자 몇 개 때문에 나 X뺑이 치게 하려고 했어?
금요일 오전에 굳이 외곽에서 시내까지 기어들어오게 해서 학교 가려면 또 그 복잡한 시내를 통과해야 하는데 그 고생을 시키려고 했어?
이 사람은 끝까지 어떻게든 날 찍어 누르려고 하는구나 생각이 들더라
말이 40분이지 길 막히는 시간대에는 우리 집에서 시내 1시간 반도 더 걸리는데 그걸 또 고대로 빠져나와야 하고.. 다행히 전날 남편한테 이 이야기하니까 그렇게 하라고 해서 던져봤는데 이렇게 반응할 줄은 몰랐네
진짜 아니구나.. 이 사람은 학교에서나 밖에서나 여전히 나를 자기 아래로 생각하는구나..
왜 이 사람 주변에는 본인보다 어린 사람이 없는지 이제야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상명하복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이런 마인드로 살아가는 사람이 군대 말고도 또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