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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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언 천천히 글을 녹여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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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히스토리텔러. '역사'를 탐구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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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오솔길, 그 어느 한 곳에 앉아 명상하고, 책 읽고, 공상 하기를 좋아하며, 한자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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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바람 달빛바람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주로 영화를 통해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 합니다. 단순한 줄거리 요약이 아닌 때로는 예리한 통찰과 삶에 대한 따스한 시선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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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g 에그그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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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쓰
빛일수도 그림자일수도 있는 모래알같은 이야기 하나하나 소중히 담아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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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빈
국경없이 일하는 아기사자 PM. 미국 회사에서 근무하는 서울 사는 노마드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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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
삶의 섬세한 무늬를 읽고 쓰려고 합니다. 책, 산책, 숲공부와 사람관찰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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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공감을 읽고,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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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네오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