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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윤
기술, 산업, 경제, 경영, 정책 등 다방면의 연구 및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습니다. 이제 '브런치'에서 그동안 쌓은 지식과 경험을 통찰력 있는 글로 녹여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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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
사랑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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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짱
25년차 야학교사, 생계형 다잡러. 마음 온도가 1도 높아지는 기분 좋은 글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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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나무
상담전문가입니다. 상처. 사랑. 성장등 우리들의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글이 마음이 아프면서도 따뜻하고 힘을 주네요 라는 말에 힘을 얻어 쓰고 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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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남몰래 숨겨놓은 오랜 상처가, 내 모든 일들의 이유인 것만 같아, 내 깊은 상처의 뿌리를 들여다 보기로 했습니다. 찬란하게 빛나, 편안함에 이를 나를 위해 글을 써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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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처자
이제는 말이 아닌 글로 여러분의 구독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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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년
문장이
나를 이끌어 주기를 희망한다~*
시집 <빨랫줄에 행복을 널다> 외 2 권 Strict to the basic ~* 멋진 인생! 뛰어서 가자! 달리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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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닮이진
별닮이진의 브런치입니다.
소소한 일상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하고 싶어 시를 씁니다
별을 닮은 맑은 시 한 편을
쓰는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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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ddang
지극히 평범한 공대 출신 엔지니어입니다. 이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평범한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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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를 듣고 삶이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아름다움, 감사 또 건강을 수수밥으로 글지어 나눕니다.소중한 쌀마음 씻고,불리고,끓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