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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모스
미치도록 글을 쓰고 싶다. 하지만, 글이 잘 써지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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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hoon
위로보다는 공감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겸손하게 세상을 관조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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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정
전 재밌는 글을 즐겁게 씁니다. 어깨에 짐을 내려놓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일주일에 한편 정도랄까. 교훈같은 거 없으니까 읽고 즐거우셨다면 끝! 인생 별건가요. 즐겁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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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귤
오렌귤입니다. 아직은 사회로 가는 항해를 준비 중인 고등학생입니다. 꿈이 단정지어졌느냐고 묻는다면 아닙니다. 확실한 건 어떤 꿈을 꾸던 해적 같은 ' '가 되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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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
김명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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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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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옝
옝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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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hat(쏘왓)"이 운영하는 '브런치'입니다. 누구나 읽고 이해할 수 있는 편안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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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강
디스토피아 세계관의 소설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자, 그와 같은 세상이 오지 않기를 누구보다 기도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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