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이야기

by silknot




그거 아니?

화분에 홀로 심겨진 나무는 외롭대.

나무는 뿌리로 다른 나무들과 소통하기 때문이래.

우리가 숲에 가서 포근함을 느끼는 이유는

뿌리로 단단히 엮인 나무들이 우리를 감싸주기 때문이래.

우리도 언젠가 나무를 만나면

그 나무를 꼭 안아주자.

그리고 나무의 대답을 들어봐.






아하센터 양육자 서포터즈 프로그램 <쉼과 소통을 위한 몸 놀이>를 듣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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