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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이 있는 3인극>
모두 네 편이 이어진 시극 형태의 시입니다. 말하지 못하는 깻잎이 오히려 세심히게 사람을 돌보는 낯선 이질적 세계.
깻잎이 있는 3인극
1막1장
2막 0장
3막 5장
30편 시를 내일은 작은 브런치 시집으로 만듭니다. 고맙습니다.
2005 창비 시집「천둥을 쪼개고 씨앗을 심다」, 2009 창비「한 발짝을 옮기는 동안」, 2017 문학동네「무릎이 무르팍이 되기까지」를 펴냈다. '언어의 시, 시의 언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