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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 이문숙, 에세이 ‘장미,장미,장미’에서

by 시인 이문숙

무너지는 누각에 올라 새로운 전망이라니. 그러나 내게 이런 전망을 준 시인 동료, 시인 콤파뇽이 있다. 콤파뇽은 십자 칼집 든 프랑스 빵 이름으로만 남았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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