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0 이문숙, 에세이 ‘장미,장미,장미’에서
무너지는 누각에 올라 새로운 전망이라니. 그러나 내게 이런 전망을 준 시인 동료, 시인 콤파뇽이 있다. 콤파뇽은 십자 칼집 든 프랑스 빵 이름으로만 남았는 줄••••••.
2005 창비 시집「천둥을 쪼개고 씨앗을 심다」, 2009 창비「한 발짝을 옮기는 동안」, 2017 문학동네「무릎이 무르팍이 되기까지」, 2024 에세이 『장미, 장미,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