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수스 수스, 색채와 빛
제주가 스페인 아라곤 왕국의 쨍한 태양을 영원히 빌려왔을까요. 헤리티크제주에 바르셀로나 미술대학 헤수스 수스 교수 미술관을 개관해요. 제 고향 친구 태분 수스 리의 부군이며 고향이 공인한 파주의 스페인 사위. 한국에 설립된 최초의 유럽 화가 미술관이래요. 스페인 그림이지만, 그 일상 속에 제가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스페인의 색채 마술사 헤수스 수스. 스페인의 태양이 스며들어서 그럴까요. 이질적인 풍경보다 사람. 사람의 일상을 그려서 그런지 먼 이국의 장소가 생경한 듯 또 아닌 듯도 합니다.
그림 속 일상의 공간. 시장 공원 놀이파크 페스티벌 행렬 책노점 골목. 그 속에서 서성이는 저를 어느덧 발견하고 깜짝 놀랐어요. 이런 미술의 초월적 언어에 대해 생각합니다.
저는 바느질하는 여자 얼굴에 제 얼굴 얹어보면서, 아 내가 저기 있구나 아름다운 환시, 환청을 겪기도 하구요.
다음은 태분 수스 리가 보내온 내용을 그대로 옮겨왔어요.
-스페인화가 헤수스수스 미술관 개관식-
일시:2025.12.22. 오전11시
장소 :헤리티크제주 내에 “미술관”
참석자;제주도민 누구나, 제주지역
문화및 미술관계자, 제주여행자, 관광사업자,
후원:제주도컨텐츠진흥원,제주관광공사, 제주도문회관광국(섭외중),
특별게스트;스페인 헤수스수스 사모님,
재한국 스페인 대사관
개관취지 ;
1.제주 관광객의 아시아 편중을 해소하기 위해
유럽 관광객 입국을 위한 동기를 제공한다.
2.대한민국 최초로 유럽의 단 한명의 화가를 위한 미술관이 제주에 생긴다.
3.제주의 하멜신부의 표류 입국에 걸맞는 현대판 유럽문화 입국이 미술관으로 이루어진다.
4.미술을 통한 메시지와 웨딩의 예술성을 순간과 영원성으로 가치를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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