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즌
Project 1 시즌 3 의 마지막 모임을 앞두고 있다.
다음 시즌 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번 시즌을 돌아보려 한다.
아쉬운 것들
- 세계 최고가 되고 싶다고 하는 분야가 명확하지 않다. 나는 어디서 최고가 되고 싶은가?
: 정말 세일즈를 원하는가. 세일즈가 좋았던 이유는 발로 뛰면서 사람을 만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기 때문인데, 지금도 그만큼 원하는가?
- 과거의 노력으로 이루었던 작은 성과에 취해있었던 것은 아닌가?
- 절실함이 점차 줄어들고, 편한 것을 추구하게 되는 것 같다. 다시 노력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들자.
다음 시즌의 목표
- 일주일에 한번씩 글을 쓰는 것의 목표
- 부동산과 관련된 자격증 시험 (공인중개사, 감평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