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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두애
2021년 무지개 다리를 건넌 노견 푸돌이와 방구를 기억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24년 4월, 사랑둥이 하민이가 태어났습니다. 이제 푸구와 하민이를 모두 기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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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제이피, 삐삐의 엄마 + 지금은 길냥이를 살피는 60대 할머니 + 딸의 응원으로 브런치에 글쓰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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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주중엔 디자인, 주말엔 와인바를 운영합니다.그리고 때때로 명상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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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이누나
예전에 비글을 키웠고 지금은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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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샘
동화작가를 꿈꾸는 철학교사입니다.아이들과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글을 쓰는 생각수업 선생님이자 아들과 책을 가지고 노는 엄마입니다.아이들은 저를 생각샘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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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고 아저씨
반갑다 창문밖 고양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아저씨입니다. 고양이들을 가슴으로 품어주고 있는데, 오히려 고양이들이 제 마음에 반창고가 되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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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평범하고 게으른. 어리기에는 늙었고 어른이기에는 모자란 30대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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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팔이 누나
까만눈 사이로 반짝반짝 빛나는 눈이 아름다운 특별한 존재 덕팔이, 그리고 개그작가가 되고 싶었던 (전직)기획자 누나의 이야기. 작가가 되고 싶지만 게을러서 아직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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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따띠
일상의 소소한 재미를 기록하는 만화가 그따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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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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