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시간을 경험하는 순간을 지켜본다는 것은 축복이다.
세대는 그렇게 이어진다.
개체로 존재하던 기억들은,
시간의 연속선 상에서 군체가 된다.
시간에 녹아든 모든 고통들은
새로운 인식의 틀에서 희망으로 변증 된다.
과거의 기억들이 그 존재 자체로 가치를 갖고,
그 어떠한 형태로든 다시 태어날 수 있다
개인비망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