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몸시계, 뇌새김은 자동저장+환산시스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늙은 외모의 아기로 태어난 주인공 벤자민이
거꾸로 가는 생체 시계의 몸으로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인생과 사랑이야기가 담긴 영화인데,
나는 그 영화를 보면서 그 거꾸로 가는 생체 시계가
바로 다이어트 구조와 비슷하다는 것 때문에
그 영화를 흥미 있게 집중하고 몇 번 반복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살이 찐 것은 현재이고 살을 빼야겠다고 시작하는 것도 지금,
즉 현재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사회적인 경력이나 하다못해
나이도 깐깐히 따지며 살아가지만,
다이어트에 있어서만큼은
과거나 현재는 중요하지 않고
미래만을 생각하고 달리려 합니다.
어린이면서 늙은 외모를 가졌던 벤자민이
그렇게 달리고 싶어 한 것은 분명 미래였을 것입니다.
늙고 추한 자신의 모습이 시간이 흐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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